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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전국 최초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본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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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13 18:59
    수정: 2025-08-13 19:00


  • 제주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본격 시작합니다. 4만 2천여명의 제주 청소년들은 제주 어디서나, 언제나, 누구나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정과 도교육청이 함께 지혜를 낸 결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정책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들어냈습니다.

    민선8기 도정 출범 이후 65세 이상 도민 대중교통 무료탑승 확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12세 이하 어린이에 이어 이번 달부터는 18세 이하 청소년까지 무료 탑승 대상으로 확대되어 전체 도민의 36%가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주형 결제시스템인 온나라페이와 청소년 교통복지카드로 버스를 타고 내리면서 쌓인 데이터들은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타고다닐 버스는 V2G 기술을 갖춘 혁신의 아이콘으로 발전을 거듭날 것입니다.

    오늘 개통식에 청소년 대표로 참석한 사대부고 총학생회장은 어른들의 사회적 지원과 관심으로 학생들이 시간을 더 자유롭게 활용하고, 더 넓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제주 청소년들 사이에 ‘어디든 가보자’라는 대화가 일상이 되어,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마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 차기를 기대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