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겸공 유튜브 <주진우라이브>에 출연했습니다.
윤석열 국정원이 대선 직전 이재명 암살테러 사건을 ‘커터칼 살인미수’라고 축소‧조작하고, 테러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축소‧왜곡‧은폐해왔습니다.
경찰은 사건현장을 병원 이송 15분 만에 물청소했고, 사건을 축소하는 내용의 상황보고 문자를 국조실 대테러상황실에 보냈습니다.
대테러상황실이 이 문자를 즉시 언론에 유출하면서, 흉기가 ‘나무젓가락’이었다는 등의 가짜뉴스가 퍼지고 피해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조롱이 확산됐습니다. 경찰은 이후 테러범의 신원도 비공개해 추가 제보를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국조실 대테러센터는 국정원에 테러지정 책임을 떠넘기고 부실 대응했고, 권익위는 ‘헬기 특혜’ 프레임으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혐오를 조장했습니다.
경찰이 그동안 테러범과 벤츠 차주, 세계로교회와의 연관성을 조사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혔습니다.
이런 윤석열 정권 경찰과 검찰이 이 사건 공범과 배후에 대해 제대로 수사했다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사내역을 공개하고 전면 재수사해야 합니다.
저는 테러 발생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 문제를 추적해왔습니다. 사건에 대한 전면 재조사 주장이 최근 제가 발간한 책 <이재명의 시간>에도 담겨있어 방송에서 짧게 소개했습니다.
이재명 암살테러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그날까지 끝까지 파고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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