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RSSXML
  •  
    의정일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중국 칭다오 간 신규 직항로가 마침내 열렸습니다
  •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01 21:17

  •  

    민선8기 제주도정이 추진해 온 제주-중국 칭다오 간 신규 직항로가 마침내 열렸습니다. 1927년 제주항 개항,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국제 컨테이너 화물선이 제주항에 정기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중국 산동성 방문 이후 제주지역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지방외교를 활용한 신규 항로 개설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정부의 무관심으로 항로 개설이 계속 지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에서 신속하게 논의를 거듭한 결과 제주경제 대도약의 신호탄이 될 신규 항로를 개척해냈습니다. 앞으로 삼다수를 비롯한 제주지역 상품들이 중국 시장으로 더 쉽게 진출하고, 건설자재 등 수입물류 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1일)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제주경제에 큰 힘을 실어준데에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대통령께서도 균형발전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한만큼, 제주-칭다오 항로를 탐라의 번영과 대한민국 번영의 빛나는 길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