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은 지난 7월 29일 정릉동에 위치한 운선암(지성스님)으로부터 쌀 10kg 25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운선암은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우이동 주민센터에 쌀을 기탁했다. 기부받은 쌀은 지난 7월 30일 관내 저소득 주민 및 봉사단체(참아름다운 동행)에 전달됐다.
지성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미 우이동장은 “관할 지역이 아님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운선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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