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왕숙 첫 공급 A1, A2블록 주택전시관 개관식]
25.07.25.(금)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첫 본청약이 시작되었고, 주택전시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남양주시장, LH 사장, 국토부, 경기도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언론의 관심도 높은 개관식 행사였습니다.
2018년 12월, 왕숙지구 발표 이후 7년이 흘렀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시민단체를 이끌며 3기 신도시 추가 교통대책을 요구하는 여러 차례의 시위와 국토부 원정집회를 이끌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가 답하듯 남양주로 9호선 연장이 확정되었고, 추가 교통대책도 수립 중입니다.
왕숙신도시...
남양주의 새로운 기회와 도약의 발판이 될 거라는 기대와 한편으로는 베드타운으로 그칠것이라는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택 공급 물량만 늘리며 주거의 기능만 갖춘 베드타운이 아닌 획기적인 교통대책과 기업유치를 통한 자족형 미래도시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왕숙지구가 남양주에 부족한 기업, 교육, 문화, 교통,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주변 신도시인 다산, 별내와 연계한 남양주 성장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