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갑)은 지난 7월 11일(금)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재활의료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북구 인수동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의 재활전문 중앙기관으로, 재활치료와 연구는 물론 장애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천 의원은 이날 재활기기, 장애인 전용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재활로봇 등 첨단 장비가 도입된 연구현장을 살펴봤다. 국립재활원은 천 의원에게 미래 재활의료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설명하면서 국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 현장의 어려움도 공유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촉발된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해 전공의 공백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국립재활원의 병실 운영도 어려워져 진료 수입이 감소한 상황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천 의원은 “국립재활원은 강북구가 보유한 매우 소중한 자산이자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필수적 기관”이라며 “정부와 협력하여 국립재활원의 운영이 정상화되고, 의료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재활원은 장애인건강검진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일반 건강검진도 가능하며 강북구민도 이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강북구민은 02-901-1400 전화예약 또는 카카오톡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 채널을 통해 예약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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