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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우리 지역에 400mm가 넘는 기록적 극한호우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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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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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우리 지역에 400mm가 넘는 기록적 극한호우가 내렸습니다.


    광양 백운산에 최고 601mm, 곡성 445mm, 구례 425mm, 나주 410mm 등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비상 3단계까지 발령하며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예상을 뛰어넘은 폭우를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도민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피해 우심지역에 대한 빠른 피해조사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7. 20.) 12시까지 잠정적으로 파악한 피해액만도 337억원에 달합니다.


    도로, 하천,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에 297건 227억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택반파 2동, 주택침수 572동, 농작물 침수 7518ha, 가축폐사 23만여 마리 등 110억 가량의 사유재산 피해도 있었습니다.


    피해 현장에 가보면 통계수치 이상의 더 큰
    피해들에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피해 우심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습니다.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 재원과 행정력을 총투입해서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안정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