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권역 리스타트(Re-Start) 프로젝트>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흥선권역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의정부다움‘
제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핫한 영화인 ’K팝 데몬 헌터스‘를 보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 세련함을 갖추는 것이 경쟁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정부는 흥선권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의정부 역사와 문화가 시작된 곳입니다. 이곳을 새로운 관점에서 발전시키고, 세련되게 바꾸는 것
즉 정체된 도심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이번 Re-Start 프로젝트의 배경입니다.
이를 위해 흥선권역의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생활인프라를 강화하며 첨단산업구조로 전환시키는 3대전략 10대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첫번째는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중심기능을 복원시키고자,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혁신하는 ’재건(Rebuild)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과제1.의정부역세권 개발, 과제2.속도감있는 재개발/재건축, 과제3.시민레포츠타운 조성 등 3개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두번째 전략은 보행중심의 환경조성과 저탄소수변공원화, 문화거점 연계 등을 통해 생활인프라를 강화시켜 일상 속 품격과 편의를 높이는 ‘재생(Revive)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과제4. 걷고싶은거리 조성, 과제5. 교통인프라 개선, 과제6. 민간/공공시설 개방과 공유, 과제7. 생활밀착인프라 조성 등 4가지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세번째는 소비중심의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개선(Reform)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과제8. CRC 등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과제9. 전통시장 혁신 및 골목상권 활성화, 과제10.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산업 연계 등 3가지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과제들은 의정부의 심장인 흥선권역을 다시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입니다.
저출산고령화, AI시대 도래, GTX-C 착공 등 도시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활력은 공간의 재구성과 일상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단절된 구조를 연결하고 일상과 산업, 문화가 함께 작동하는 도시를 만들어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시, 흥선에서 시작된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