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 1,800명을 위해 ‘고용안정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건설 경기 침체가 고용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년 대비 월 평균 일용근로 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노동자에게는 50만원, 월 15일 이상 일용 근로한 노동자에게는 25만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임금 동결 또는 임금 총액이 줄어든 노동자에게도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정은 이번 말까지 접수를 받고 8월에 신속히 지급해, 지역 건설노동자의 삶에 힘을 보태고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소중한 마중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빛내기 위한 정책이 지역경제 성장과 더욱 강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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