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광화문 릴레이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일 밤, 저의 발언을 소개합니다.
윤석열 파면 정국과 관련해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윤석열은 헌재에서 8대0 전원일치 파면될 것입니다.
만약 윤석열 탄핵이 기각된다면 헌재는 대통령에게 아무 때나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면허증을 발급해 준 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누구나 시도 때도 없이 계엄령을 선포하게 될 것입니다. 헌재는 제2의 계엄령과 끔찍한 대학살을 막기 위해 반드시 8대0 파면을 결정할 것입니다.
둘째, 진정한 내란종식은 내란에 동조하는 세력의 재집권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조기 대선이 시작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후보를 절대 내서는 안됩니다. 내란세력의 재집권 저지야말로 진정한 내란종식의 완성을 이뤄내는 길입니다.
셋째, 이재명 대표를 지켜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지난 2년 6개월간 가장 열심히 한 일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재명 대표 죽이기였습니다. 윤석열의 사병인 검찰은 이재명 대표를 7번 소환하고, 350회가 넘는 압수수색을 했으며, 6번 기소를 했고, 5번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구속수감된 내란수괴의 사법 탈옥까지 도왔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악마화와 혐오 조장이 급기야 암살테러로까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극우보수세력은 또다시 이재명 테러 조장과 제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내란세력을 척결하고, 내란사태를 종식시킬 구심점, 앞장서 싸울 사람이 이재명 대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뭉치고 국민 여러분과 하나가 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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