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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 민주주의 파괴, 혐오선동 일삼는 극우세력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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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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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파괴, 혐오선동 일삼는
    극우세력 🔥규탄 기자회견🔥


    7/11(금) 19시, 대림역


    우리 사회 기저에 있던 소수자 혐오와 차별은 최고권력자의 발언과 언론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으로 실체적인 폭력과 위협으로 가시화 되었습니다. 차별과 혐오의 최상위 확산자로서 내란범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는 저들을 엄히 꾸짖으려 합니다.


    중국인 혐오와 차별, 가짜 뉴스를 확산하는 이들을 좌시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하려고 합니다. 이 문제는 뿌리 깊은 불평등과 구조적 모순을 가리며 약자가 약자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주민을 향한 혐오와 차별은 단순한 말이나 농담,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삶을 위협하고, 아이들의 수많은 가능성을 사장시키며,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독버섯입니다. 내 곁에 이웃을 적으로 돌리는 순간, 우리는 모두 조금씩 더 외롭고 불안한 사회로 내몰립니다.


    극우 세력은 두려움과 불신을 이용해 소수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와 ‘그들’을 나누며, 혐오를 정치적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역사는, 혐오와 차별이 얼마나 쉽게 폭력과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경고합니다. 나치에 저항했던 마르틴 뉘밀러는 말했습니다.


    “처음에 그들이 공산주의자를 잡으러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 다음 그들이 노동조합원, 유대인을 잡으러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 유대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나를 위해 싸워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역사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누군가가 차별받고, 혐오의 대상이 될 때 침묵한다면, 언젠가 그 불의가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차별과 혐오에 단호히 반대하며, 폭력 선동과 위협적 시위에 침묵하지 않고 맞설 것입니다. 평화와 헌법으로 폭력과 선동을 물리치고,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평등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혐오표현에 대한 엄중한 대처로 극우세력이 발 디딜 곳 없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5. 7. 11.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