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현 특검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항소를 취하했습니다.
박 대령이 집단항명 수괴로 입건된 지 702일만입니다.
고립된 사무실에서 독서로 세월을 보내야 했던 그입니다.
검찰의 정치적 기소에 1심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지만,
검찰은 항소했습니다.
특검이 이를 바로 잡은 것입니다.
이게 정의입니다.
이제 채상병 순직 수사에 대한 ‘VIP 격노’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진실 규명만 남았습니다.
박 대령이 채 해병 영전에
“너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게 하겠다”고 했던 다짐이
특검 수사를 통해 실현될 것입니다.
2025.07.09.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