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과방위원이자, 언론인으로 24년을 살아오며 간직했던 말이 있습니다. "정치권력에 언론이 무너지면 국민의 삶이 비참해진다"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국회를 통과한 법안에 두 차례나 거부권을 썼지만, 언론을 권력으로부터 떼어내 반드시 국민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수많은 장애물들을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5년 7월 7일, '방송 3법'이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를 드디어 통과했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는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공영방송 사장을 뽑을 수 있게 됩니다. 사장 추천위원회를 국민들로 구성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공영방송 이사의 수도 확대하고, 추천 대상의 범위를 다양화했으며, 추천 과정에서는 민주적 절차를 철저히 따르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정치권력에 흔들려왔던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고,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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