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일) 강북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모여 의정활동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교육을 가졌습니다.
배움은 채우는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비워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익숙함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들, 처음의 다짐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처음처럼'은 말보다 어렵지만, 그 길을 끝까지 지키는 게 의원의 책임임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강북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 낮고, 더 깊게 움직이겠습니다.
초심은 단지 시작의 마음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야 할 방향이기에 오늘 우리는 그 마음을 다시 꺼내어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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