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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이지연 양주시의회 의원, - 왜? 이재명 대통령은 정성호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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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7-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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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재명 대통령은 정성호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선택했는가??


    다들 아시듯 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검찰, 사법 개혁입니다.
    그러나 지난 과정에서 보듯 개혁은 엄청난 저항을 불러옵니다. 어설픈 대응의 결과가 윤석열 대통령 이라는 결과를 불러왔을 정도입니다. 개혁의 대상들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반격을 가합니다. 개혁의 주체를 조리돌림하고 탈탈털고 보복을 일삼습니다. 가장 많이 당한 사람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은 가장 신뢰할수 있고 가장 유능한 인물을 골랐습니다.
    개혁은 말로 떠드는 것이 아닙니다. 안그런척 하고 상대를 방심시키고 능수능란한 전략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해치워야 합니다.


    이걸 가장 잘한 사례가 김영삼대통령의 하나회 척결이었습니다. 상대를 안심시키고 군 인사들의 역학관계를 제대로 파악한 후에 대통령의 인사권으로 하나회 장군들을 하루아침에 옷을 벗겨 버렸습니다.


    반대의 사례는 안타깝게도 노무현 정부시절의 4대 입법개혁이었습니다. 언론개혁법, 사학개혁법, 국가보안법, 과거사법 이었습니다. 치밀한 전략없이 개혁을 한다고 상대만 들쑤셔놓고 개혁 당사자들로부터 오히려 반격을 받아 어느 법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누더기가 되었습니다.


    사법개혁은 말로 떠들어서 되지 않습니다. 상대를 가장 잘 파악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전광석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흔히 무적이라 불립니다. 평소에 화합과 소통으로 적을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조계의 핵심인맥인 서울대 법대 출신들을 누구보다 잘알있는 사람입니다. 문재인 정부때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모두가 환영했을 때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그와 그 주변이 어떤 인물들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38년 이재명의 동지이고 아무도 이재명을 돕지 않았을때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를 위해 음지에서 헌신해온 사람입니다. 공을 세우고도 이재명의 승리를 위해 그 공을 양보하며 이재명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온 사람입니다.


    정성호 의원이 법무부장관을 하면 개혁 대상들이 가장 무서워할 것입니다. 자신들을 너무나 잘 알고 어디가 약점인지른 잘 알고 치밀하게 끝까지 개혁을 밀어 붙일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왜? 가장 힘든 자리에 가장 어려운 과제를 정성호 의원에게 맡겼는지는 명확합니다.


    이제 진짜 개혁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말로만 떠드는 개혁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가 만들어 갈수 있는 이재명의 38년 동지 정성호 의원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