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열린 기후도민총회 출범식은
저에게 단순한 일정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정치를 시작하면서 저는 하나의 꿈이 있었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제도 안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꼭 이루고 싶었습니다.
그 소망이 오늘 ‘기후도민총회’라는 이름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총회는 직접민주주의에 기반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공론의 장,
그리고 숙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경기도는 선도적으로 기후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더 나아갑니다.
이제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후정책이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도정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 총회가 기후 대응을 넘어,
도정 전반으로 직접민주주의의 정신이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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