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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강북구, - ‘화계역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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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6-30 13:41
  •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역세권 기능 본격 강화… 11만㎡ 규모 도시계획 확정
    특별계획구역‧공공기여 통해 생활SOC 확충 및 보행환경 개선 유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화계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6월 25일(화)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우이신설선 화계역 개통 이후 증가한 역세권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수립된 것으로, 총 111,179㎡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새롭게 지정하였다.


    화계역 일대는 이번 계획을 통해 3개 권역으로 구분되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가로 활성화, 청년창업 지원 등의 기능 도입이 추진된다.


    특히, 특별계획가능구역 2개소를 신설, 공공기여를 통해 주거‧복합기능 도입을 유도하고, 근린지원·문화시설 등 생활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권장용도도 설정한다.


    공공기여 항목으로는 ▲차량 진출입 도로 확폭 등 도로정비 ▲결절부 공개공지 확보 ▲복지·청년시설 등 부족한 생활 SOC 확충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공공성과 주민 편의성 모두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도지구로 건축 제한을 받고 있는 삼양로 서측 저층주거지에는 공동개발(특별지정)가능구역을 지정해, 조경 및 생활SOC 설치 등 공공성 확보 시 용적률 최대 1.2배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한계선 설정 및 쌈지형 공지 조성 등을 통해 보행친화적 거리 조성도 함께 추진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화계역 일대를 사람 중심의 복합생활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강북구의 지역 여건에 맞는 세밀한 도시계획을 통해 도심 속 균형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