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우리 지역 경제에도 하방 압력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소비는 위축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오늘 저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4대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첫째,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비율을 7월 1일부터 7%로 우선 확대하고,
9월부터는 10%로 추가 인상하여
소비를 진작시키고, 혜택은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둘째,
4,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신규 투입합니다.
기술보증, 경영안정, 물류비 지원까지 촘촘하게 설계했습니다.
셋째,
‘지역상품 함께 소비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함께 사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지역건설업체 보호를 위한 조례 정비도 시작합니다.
넷째,
체감형 소비정책인 ‘천원 시리즈’를 더 넓혀
‘천원택배’, ‘천원티켓’까지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인천시는 ‘비상경제체제’를 상시 가동하고
‘민생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전 부서 총동원하겠습니다.
위기 앞에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어려움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인천시는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으로 시민 행복을 지켜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