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하계올림픽과 기업하기 좋은 전북의 비전을 세계에 전했습니다]
5박 7일간 단 10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그 여정의 첫날, 전북특별자치도 일곱 자를 뉴욕 한복판에 또렷이 새겼습니다.
첫 일정으로 UN 본부에 방문했습니다. 나비드 하니프 UN 사무차장보님을 만나 전북이 준비하는 전주 하계올림픽의 비전을 설명드리며 깊은 연대와 관심을 요청드렸습니다.
RE100, 탄소중립, 친환경 인프라, 녹색교통까지. 전북이 꿈꾸는 올림픽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도 맞닿아 있음을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후에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를 비롯한 40여 명의 글로벌 기업인을 초청해 ‘전북특별자치도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넓어진 자치권, 노규제를 꿈꾸는 유연한 정책, 첨단기술의 테스트베드, 빠른 지원, 접근성 등 전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가장 좋은 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지 기업인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저녁에는 뉴욕에 진출한 한국 금융인들과 저녁을 하며, 현지 금융계동향을 들으면서 자산관리 금융중심도시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동안 5개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뉴욕의 시계가 한 바퀴를 도는 동안 전북의 시간은 몇 년 앞을 내다보며 달려갔습니다. 이제 세계와 연결될 시간입니다. 전북은 세계와 나란히 걷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