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위에 새로운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인천 해양안전의 역사적인 전환점,
150톤급 소방정이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소방정은 단순한 배가 아닙니다.
생명을 구하고 재산을 지키는 바다 위의 소방서,
재난 현장으로 직접 움직이는 해양 안전의 최전선입니다.
기후변화로 복잡해진 재난,
늘어나는 인천항 물동량과 출동 건수 속에서
이번 취항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배에 탑승하는
소방대원들의 헌신과 전문성이 진짜 힘입니다.
‘i-바다패스’로 더 넓게 열린 바닷길,
더 많은 이동이 가능해진 만큼 안전도 더 나아져야 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