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대통령선거를 사흘 앞두고 5월의 마지막 날 유세를 경북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대릉원 앞에서 했습니다.
이곳 경주에서는 오는 10월말 전 세계 20여개 주요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총회가 열립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 러시아 푸틴 대통령,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 등 주요국 정상들이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나 월드컵 못지않게 중요한 국제 행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APEC의 성공적 개최는 경주와 경북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과제입니다. 특히, 미국발 관세장벽 등 세계적인 통상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차기 대통령의 국제무대 데뷔전이기도 합니다.
APEC 총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국가적 품격, 국격에 맞는 인물이어야만 합니다.
본인은 온갖 범죄 혐의로 재판중이고, 그 가족 또한 갖가지 구설수에 올라있는 후보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전 세계가 부러워할 청렴결백 대통령, 정정당당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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