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1일차(29일),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하루 종일 3선거구와 4선거구를 넘나들며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투표일이 드디어 왔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한 분이라도 더 설득해야 할 마지막 순간이라는 절박함이 머릿속에 가득합니다. 이럴 땐 그저 골목을 누비며 한 분이라도 더 눈 맞추고 마음이 닿는 호소를 할 수밖에 없어 종일 뛰어다녔습니다.
선거운동 중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민가와의 충돌을 피하려고 애썼던 흔적들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본투표일까지 남은 날이 다섯 손가락보다도 적어집니다. 진짜 대한민국의 문이 곧 열립니다. 오늘부터 딱! 5일, 위대한 대한국민께 진짜 대한민국을 돌려드리기 위해 더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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