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기도 안산의 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복지관은 저 김문수에게 무척 친숙한 곳입니다.
경기도지사에 취임한 지 2년 뒤인 지난 2008년 11월, 저는 ‘무한돌봄’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김문수표’ 무한돌봄은 현장 방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난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일가족을 찾아가 부둥켜안고 펑펑 울다가 이들을 도와줄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고안해낸 것이 ‘무한돌봄’이었습니다.
무한돌봄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지원해주는 맞춤형이자 집중형 복지서비스입니다. 복잡한 전달체계를 단순하고 빠르게 일원화시킨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처음 시도되는 실험적 복지였지만 대성공이었습니다. 사업 추진 6년 동안 8만 4천 위기가정을 도와주었고 무려 2만 명의 시민들이 흔쾌히 ‘무한돌보미’로 나서주었습니다. 최불암, 인순이, 박해미 같은 연예인들도 무한돌봄 홍보대사를 맡아주셨습니다.
그 결과 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복지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급기야 국가사업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고안된 ‘김문수표’ 무한돌봄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현재 저의 외동딸도 남편과 함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항상 낮은 곳에서 뜨겁게 살아온 저 김문수, 어려운 이웃들과 변함없이 동행하는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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