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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허은아 전)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 [진짜보수 민주보수 공동선언] – 헌법을 지키는 통합정치의 미래를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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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5-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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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보수 민주보수 공동선언]
    – 헌법을 지키는 통합정치의 미래를 개척하자!


    대한민국 현대 정치는 오랜 세월 낡은 이념의 프레임에 갇혀,
    갈등과 대결의 소용돌이 속에서 국민의 마음을 갈라놓아 왔습니다.
    그러나 진보와 보수가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의 두 날개로 기능할 때, 민주주의는 가장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한 보수의 길을 고민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2·3 계엄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헌법수호라는 보수의 근본 철학마저 뒤흔든 중대한 반헌정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는 다시 묻고 또 고민했습니다.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그 혼란의 시간 속에서, 이재명 후보가 제기한 ‘민생실용노선’과 ‘중도보수 강화론’은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진보와 보수가 적이 아니라, 함께 국가를 설계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발상의 전환이 시작된 것입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은 DJP 연합을 통해 분열된 정치를 통합으로 이끌었습니다.
    김종필, 박태준 두 분은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책임 있는 보수의 결단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날, 제2의 IMF에 비견되는 복합위기 앞에서 다시 한번 보수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보수 철학의 핵심 가치인 헌법정신을 지키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내란세력을 민주주의로부터 퇴장시키는 일을
    ‘진짜 보수’의 역사적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책임감 속에서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라는 정치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는 참된 보수, 합리적 보수, 애국적 보수, 그리고 진짜 보수의 철학을 다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과거의 보수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구조 속에서 국민의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21세기형 보수의 새로운 실험입니다.


    국가의 위기를 넘고, 헌법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단호한 선택입니다.
    진보와 보수는 서로를 무너뜨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함께 설계하는 공동 설계자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대로 진보와 보수가 함께 담기는 “통합 르네상스”의 큰 그릇이 마련된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분열을 넘어, 헌법 위에 선 공존의 정치를 선택합니다.
    나라를 살리고, 민주주의를 살리고, 우리 모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길.
    그것이 진짜 보수의 책임입니다.


    이제 ‘진짜 보수’가 다시 시작합니다.
    헌법을 지키고, 국민을 잇고, 정치를 살리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2025년 5월 27일
    「진짜 보수 선언」에 함께한 인사 일동 (가나다순)
    권오을, 김상욱, 김신양, 김용남, 김현섭, 윤병호, 이석연, 이인기, 이종호, 조용수, 최연숙, 허은아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