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 공약 발표] "광장의 모습을 닮은 ‘광장개헌’으로 평등 시대를 열겠습니다"
광장 시민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저마다의 힘겨운 사연을 말했습니다. 국가와 엘리트들이 망가뜨린 나라에서 헌법의 최종 보루를 자임한 주권자 시민은 새로운 사회의 질서를 광장에서부터 써내려 갔습니다. 불평등, 혐오, 폭력에 대항하는 ‘내란 이후의 세계’를 말했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개헌을 얘기합니다. 하지만 모두 대통령 임기 조정에 국한된 논의들뿐입니다. 제가 2024년 12월 3일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참석한 광장에서 보고 들은 열망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광장은 우리의 권리를 이야기했고, 누가 헌법의 주인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쓰는 헌법은 우리의 권리를, 소수자의 바람을, 약자의 이야기를 담아야 합니다.
저 권영국은 광장개헌으로 평등 시대를 열겠습니다. 시민의 기본권을 확장하고 시민 스스로 새로 쓰는 헌법의 주인공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시민이 직접 법률안·헌법개정안을 발의하는 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광장 정신에 따라 다양한 시민의 기본권을 21세기 현실에 맞게 더욱 두텁게 보장하겠습니다.
셋째, 1987년 이후 지체된 시민의 새로운 권리를 확장하겠습니다.
넷째, 경제 민주화 원칙과 노동자의 이익균점권을 부활시키겠습니다.
다섯째, 광장을 닮은 새 헌법! “개헌 시민회의”를 통해 광장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 개헌으로 광장을 닮은 평등 시대를 열어야 하는 이유
http://www.justice21.org/165237
2025년 5월 26일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권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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