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26일(월) 번3동에 위치하고 있는 연세태권도를 방문하여,
연세태권도가 '2025 서울특별시 한마음 태권도 페스티벌' 청소년부 1위를 수상하여 강북구를 크게 빛낸 시범단과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날 최치효 의원(전반기 의장)도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순희 구청장은 서울시에 많은 구립 시범단을 모두 이기고 1위를 차지한 연세태권도에 자랑스러운 강북구 청소년으로 큰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강북구에도 구립 시범단이 창설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도 밝혔다.
최치효 의원도 평소 모범된 태권도장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훌륭한 지도자와 시범단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월 17일 토요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2025 서울특별시 한마음 태권도 페스티벌' 태권 경연종목에 약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과 소속 구청 팀의 명예를 걸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멋진 태권 동작을 선보이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서울시 25개구협회를 대표한 열띤 경연 속에서 작지만 우렁찬 외침을 보여준 '연세태권도 ONE태권도시범단'은 강북구 개인 도장이지만 손찬우 감독과 이승균 코치의 백절불굴 의지로 절도 있는 동작과 멋진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1위'라는 쾌거를 이룩해 내었다.
손찬우 감독은 특별한 혜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제자 양성에 자신의 기술을 빠짐없이 전수해 주고 사랑으로 진심을 다해 가르친 이승균 코치의 노고라며 모든 공을 코치에게 돌리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손찬우 감독은 강북구태권도협회에서 사무국장으로서 행정력도 보여주었으며, 문무를 겸비한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연세태권도 ONE태권도시범단'은 이번 대회에서 1위 상금으로 일백만 원도 받았다.
이날 격려차 참석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원은 강북구 태권도 청소년이 더욱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 시범단 격려

▲ 손찬우 감독

▲ 이승균 코치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