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영수 여사님, 사랑의 어머님”
어제 저녁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늘 아침에는 충북 옥천군 향수길의 육영수 여사 생가에 방문했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입니다.
어린이와 여성, 장애인 등 약자를 위해 봉사하고, 동고동락하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한센인들에게 돌을 던지고, 의사들조차 장갑을 끼고 진료하던 시절에 따뜻한 손길로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지극하게 보살폈습니다.
언제나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사랑의 어머니 같은 분이었습니다.
방명록에 ‘육영수 여사님, 사랑의 어머님“이라고 적었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을 추모하고 향수길 생가를 나서며 정지용 시인이 노래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을 바라봅니다.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간직한 향수,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원동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