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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기호 7번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 - 돈 퍼주는 나라, 다 함께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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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5-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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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퍼주는 나라, 다 함께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가? 》


    이재명 후보 식 '돈 퍼주는 나라'의 실체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는 그제(5월 21일) "국가부채 1천조 때문에 빚지면 안 된다는 건 무식한 소리", “코로나 때 우리나라는 국민들한테 공짜로 주면 안된다는 희한한 생각 때문에 돈을 빌려만 줬다”며 “자영업자, 민간업자는 빚쟁이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비난이 들끓는 ‘호텔경제론’에 대해서도 "돈이 돌지 않으면 돈이 아니지 않느냐”고 강조했습니다.


    과연 국가부채를 늘리지 않아서 국민들이 빚더미에 올라서게 된 것입니까?


    지난 문재인 민주당 정권에서 국가예산이 400조원에서 608조원으로 무려 52%나 폭증했습니다.


    2024년 현재 국가부채는 1121조원, 가계부채는 1870조원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부채를 늘려 국민들에게 현금을 살포하면 결국 물가폭등, 세금 증가, 출산 저하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은 결국 미래세대에게 폭탄을 떠넘기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고집하는 호텔경제론은 겉보기에는 달콤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부가 빚을 내서 돈을 민간에 살포해 인위적으로 돈을 돌게 만들겠다는 발상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발상입니다.
    어떻게 저런 말이 대선후보의 입에서 나올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한 때 부자나라였던 베네수엘라가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해 급속히 몰락했던 사실을 전 세계가 다 알고 있습니다.


    돈 퍼주다가 나락으로 떠러질 것인지, 아니면 치열하게 생산해서 함께 부자가 될 것인지, 그 양극단 선택의 기로에 우리 모두가 서 있습니다.


    저는 돈 퍼주기 전에 먼저 경제를 살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를 확실히 살려 내면서 복지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