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보수,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는 분열이 아니라 일관된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최근 다양한 보수 인사들이 지지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야말로 정치의 문법을 바꿔야 할 타이밍이라고 믿습니다.
기득권이 설계해온 낡은 정당 구조와 진영 논리는, 더 이상 국민의 삶을 담아낼 수 없습니다.
정당은 이제 폐쇄된 조직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재구조화되어야 합니다.
저는 민주당이 진보의 토대 위에서, 더 많은 시민을 포용할 수 있는 국민플랫폼 정당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안에서 개혁적 중도보수 정치인의 참여와 역할은 충분히 실현 가능할 거라 믿습니다.
물론, 그것이 과거 보수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는 새로운 가치의 보수라면 말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오히려 민주당의 구조적 도약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게 된다면 포용적 리더십에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건 더 이상 이념의 대결이 아닙니다.
이제는 제도적 설계력, 기술적 해결 능력, 실용과 책임의 정치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 흐름 안에서 중도보수의 확장과 참여는 민주당이 더 넓은 국민 정당으로 진화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대적 변화에 동의하며, 민주당 안에서 새로운 중도 보수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지 진지하게 접점을 찾아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