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팀] 권영국 후보,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장 방문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는 오늘(20일) 저녁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장을 방문하여, 내일 고공농성 500일을 맞이하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을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특수차량을 이용하여 옥상에 올라 박정혜 동지를 직접 만나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 후보는 "우리가 가야 할 정치는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장 아픈 곳을 우리는 찾아가야 합니다. 그들이 내려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손잡고 내려가는 정치가 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박정혜 동지에게 물망초 화분을 전달하며, '나를 잊지 마세요·절실함·약속'이라는 꽃말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날 구미의 기온은 32도에 달했지만, 박정혜 동지는 옥상에서 흔들림 없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권 후보에게 박정혜 동지는 "후보님이 하시는 정책들이 다 노동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하시는 마음으로 충분히 잘해주시면 노동자들에게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라는 기대를 전했습니다.
내려오기 직전 권 후보는 "꼭 하루빨리 내려와서 투표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하루빨리 고용승계를 성사시키겠다는 뜻을 전했고, 박정혜 동지는 "그러면 당연히 가야죠"라고 답했습니다.
권영국 후보와 민주노동당은 박정혜 동지의 손을 잡고 웃으며 내려올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공농성장 방문 라이브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FTYqP70Ov7k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