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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기호 7번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 - 【 반국세 】조합원 수조차 숨기는 전교조, 혈세는 당신들 쌈짓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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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5-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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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국세 】《 조합원 수조차 숨기는 전교조, 혈세는 당신들 쌈짓돈이 아니다 》


    국민의 세금은 누구의 호주머니도 아닙니다.
    땀 흘려 일한 대가로 낸 소중한 재정이며, 정당하고 투명하게 쓰여야 할 공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그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도 정작 그 근거조차 감추고 있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전교조입니다.


    2025년부터 시행된 ‘타임오프 제도’로 인해 교사 126명이 수업 대신 노조 활동에 연간 17만 시간 넘게 투입되고, 이 시간의 인건비는 모두 국민 세금으로 지급됩니다. 그런데 그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조합원 수’를 전교조는 끝내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각서까지 써가면서 말입니다.


    왜 감추는 것입니까?
    조합원 수가 줄어들었고, 세(勢) 싸움에서 밀리는 현실을 숨기고 싶기 때문입니까?
    이게 정의입니까? 이게 교육자의 자세입니까?


    국가 보조금 10원만 받아도 회계 내역을 소명해야 하는 세상에서, 수십억 원의 세금을 받는 조직이 조합원 수조차 감춘다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전교조는 과거에도 조합원 수 부풀리기와 중복 가입 등 온갖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추천권 갈등 때도 조합원 수 산정 논란으로 3년째 위원 자리가 공석인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작 교단은 학력 저하, 교권 실종, 정치 편향으로 무너지고 있는데, 이들은 현장 개선보다 오로지 자신들 조직 이익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습니다. 책임은 없고, 피해는 아이들과 국민의 몫입니다.


    전교조는 더 이상 ‘공정’을 외칠 자격이 없습니다.
    세금을 받았다면 조합원 수 공개는 당연한 책무입니다.
    숨길 것이 없다면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투명성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집단에 과연 ‘교사’라는 이름이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묻습니다.
    전교조는 누구를 위한 조직입니까? 아이들입니까? 국민입니까?
    아니면 그들만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 집단입니까?


    전교조는 국민 앞에 조합원 수를 즉각 공개하고, 세금 사용에 대해 철저히 설명하십시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교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마지막 도리입니다.


    국민은 더 이상 참지 않습니다.
    감추고 도망칠수록 전교조는 교육계의 적폐,
    국민의 가슴을 멍들게 하는 집단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교조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전교조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