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28, 오늘 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총괄선대본부 공개회의가 있었습니다.
전략본부장으로서 사법쿠데타 및 여론조사 대응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1.
이번 사법쿠데타는 윤석열-조희대-한덕수 내란세력의
‘대선개입 국민주권 강탈’ 시도입니다.
그 본질은 이재명 죽이기, 한덕수 대통령, 윤석열 무죄로 이어지는 3단계 작전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는 사법살인에 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이재명을 7번 소환했고, 6건 기소했고, 376회의 압수수색을 했으며,
5건의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이 끈질긴 시도가 결국 조희대 대법원의 사법쿠데타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최근, 한 국민께서 이번 사법쿠데타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기득권 법조카르텔이 소년공 출신 이재명을 인정 못해 죽이려는 것이다”
국민 인식과 완전히 동떨어진 그들만의 쿠데타는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입니다.
국민의힘-한덕수 내란연대의 ‘대권날치기’ 시도 역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사법쿠데타를 발판 삼아, 내란당 국힘과 윤석열 아바타 한덕수가
대권을 날로 먹으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지 단 하루 만에 단일화 압박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를 소집하면서
일시를 특정하지 않고 8~11일, 10~11일로 공지했습니다.
언제될지 모르는 단일화 일정에 전당대회를 끼워맞추겠다는 뜻입니다.
정당 역사상 이런 행태가 있었습니까?
이럴거면 경선은 왜 한 것입니까?
당원주권과 국민에 대한 철저한 무시입니다.
이런 세력이 재집권한다면 국민 주권 역시 휴짓조각처럼 대할 것이 자명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인식하는 한덕수는 어떻습니까?
군사쿠데타와 위헌적 계엄에 항거한 민주열사들의 희생을 ‘사태’로 폄훼하는 인식수준이라면,
12.3계엄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늘의 역사도
‘위대한 국민의 빛의 혁명’이 아니라 ‘사태’로 인식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과 한덕수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바로, 재집권 이후 윤석열 무죄 선고입니다.
2.
이같은 목적의 사법쿠데타를 향한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법관들의 6만페이지 소송기록 열람과정 등 공개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이
이틀만에 100만명을 넘겼습니다.
법조계․학계 비판도 잇따르고,
심지어 법원 내부에서도 현직 법관의 비판이 공개적으로 제기됐습니다.
국힘 결선이 종료된 후 공표된 여론조사들에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정치고관여층 응답율이 높은 ARS 방식과,
저관여층 응답율 높은 전화면접 방식 모두 견고합니다.
최근 보수 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대법원 비판 여론이 앞섰고,
이번 사법쿠데타의 타겟이 된 이재명 후보 지지도는 50% 전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당지지도도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
그런데 일각에서 여론조사결과를 선택적으로 보도하거나,
조작적 여론조사 문항을 설계하는 등의 여론 왜곡 우려가 있습니다.
먼저, 어제 공표된 리얼미터 조사결과는 국민의힘 경선기간에 진행됐습니다.
경선 참여를 위해 대기하고 있던 국힘 지지층의 응답률이 높았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런 여건에서도,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도는
김문수 또는 한덕수 지지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다수 언론에서 이런 점이 잘 보도되었지만,
일부에서는 이같은 맥락이 무시된 채
‘정당지지율 박빙’ 등의 헤드라인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여론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점을 유념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4.
조희대 사법쿠데타는 결국 실패할 것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이 막아낼 것입니다.
윤석열의 1차 내란, 한덕수·최상목의 2차 내란에 이은 조희대의 3차 내란으로
오히려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만 커지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로 반드시 내란을 종식하고,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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