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고율 관세 정책으로 인해
부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이에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제5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 4,265억 원 규모의
3대 전략, 7대 세부과제로 구성된
'부산 자동차산업 위기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 기업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물류 혁신과 시장 다각화를 통한
자동차 부품 산업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선도 기술 및 핵심 기반 시설을 통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늘 발표한 대책은 관세전쟁의 위기에서
우리 기업을 보호할 장치인 동시에
미래로 도약하는 출발점입니다.
민간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