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 4. 24) 저녁 한국과 미국의 2+2 통상협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상목 안덕근 두 재정통상당국 장관이 오늘 앉게 될 그 자리가 협상이 아니라 협의의 자리임을 마지막 순간까지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안덕근 장관이 출발하며 논의의 물꼬를 트겠다고 했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IMF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반 토막 낸 수치로 수정 전망했습니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비상계엄에 따른 경기 둔화 여파와 관세 충격을 원인으로 짚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통상협의의 결과를 마치 자신의 대선 발판 마련을 위한 성과로 이용하고자 하는 수상한 행보가 있어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윤석열정부의 국무위원 여러분 월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묵인한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아직도 휘청이고 있음을 모릅니까.
비상계엄으로 국가 내수경제를 추락시킨 주범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국민께서 선출할 새 정부가 국민의 미래를 설계할 것입니다. 그전까지 월권할 생각 꿈도 꾸지 마십시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