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 혁명 64주년을 맞이하며]
1960년 4월 19일, 부정과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낸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그날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민주주의 위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줌의 정의를 위해 거리로 나섰던 시민들,
그 뜨거운 열망은 이 땅의 역사를 바꾸었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라는 사실을 깊이 새기게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아 온 것은 늘 깨어 있는 국민이었습니다.
그 정신은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살아 숨 쉬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4.19 혁명을 기억하며
5.18, 1987 6월의 봄, 2024년 12.03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켜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