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살아가는 강북, 함께 웃는 오늘
<더행복마을 어울림 축제>
오늘 북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이 환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복지관 개관 27주년 그리고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더행복마을 어울림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한마당에서 어울리며 ‘같이’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그건 특별한 무언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오늘처럼 서로 눈을 마주치고, 함께 걷고, 웃음을 나누는 일상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장애는 불편함이 아니라,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강북구는 그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무장애 도시 조성, 교통약자 지원 등 일상의 변화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의 일상이 더 따뜻하고 든든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