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권한대행의 뻔뻔함과 거짓말, 내란 정부의 유산입니까>
한덕수 대행은 대통령 몫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이완규, 함상훈을 지명해놓고선, 헌재에 제출한 의견서엔 “헌법재판관 후보자 '발표'는 장차 공직에 임명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일 뿐 '지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윤석열의 ‘바이든 날리면’을 보는 듯합니다.
얼마 전 한 대행은 미국의 상호관세 적용 90일 유예 조치가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애초에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상호관세 적용이 유예되었는데, 이 모두가 한덕수 대행 덕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뻔뻔함과 거짓말이 내란 세력의 스타일이라지만 인간적 양심은 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LNG,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 하나하나가 우리 국익이나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한덕수 대행은 대통령 인사권을 남용해 내란 피의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함으로써
국익보다 내란 세력의 이익을 위해 권한을 행사하고 있음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내란 종식의 청산 대상에서 벗어나려 가짜 업적을 만들며 대선 출마를 한다 해도 내란의 업보는 피할 수 없습니다.
자중하고 국민과 법의 심판을 기다리기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