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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권한대행, - 4.14.(월) 최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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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4-1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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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월) 최고위원회


    당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 내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둥지를 옮겨가며 내란의 숙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주일이나 불법 점거하던 관저를
    지난 11일에야 떠나 서울 서초동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국민에 의해 쫓겨났으면서도 개선장군 같은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변호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저 앞에서는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까 걱정 말라,”
    “어차피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지지자들의 “윤 어게인”에 고무된 듯합니다.


    대통령 역할을 잘 마치고 금의환향하는 줄 알겠습니다.
    뻔뻔한 사람이 정말 많다지만, 이런 철면피는 세상 처음 봅니다.


    문제는 그런 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부입니다.
    재판부는 대통령 경호처 요청을 수용해
    윤석열이 법원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합니다.


    또 윤석열 측이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재판 촬영 불허 방침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 재판부는 지난달 7일, 윤석열이 구속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도 받아들여
    구속을 취소한 재판부입니다.
    모두 지극히 예외적인 일입니다.


    대법원 규칙에 따르면 재판장은 피고인 동의가 없더라도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인정되면 촬영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
    2018년 5월 이명박 뇌물수수·횡령 등 사건 첫 재판에도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모두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왜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에게만 특혜가 적용돼야 하는지
    국민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지금 법 앞에 국민은 평등합니까?
    국민의 의구심과 분노에 재판부는 답해야 합니다.
    윤석열 재판을 국민에게 공개해 알권리를 충족해야 합니다.


    검찰도 월급만 축내지 말고 일 좀 하시기 바랍니다.
    재판부가 윤석열에만 극히 우호적이라는 점은 확인되고 있습니다.
    재판부 회피 신청을 하십시오.
    또 윤석열과 김건희, 명태균 수사에도 박차를 가하십시오.


    조국혁신당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내란을 종식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 지난 11일 조국혁신당 당무위원회에서는
    이번 조기 대선에 자체 후보를 내지 않고,
    유력 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선거연대를 의결했습니다.


    저는 당무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 의결 사항을
    전당원 투표에 부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당원 투표는 일정 자격을 갖춘 주권 당원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6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인 1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당무위원회의 고뇌와 결단을 이해해 주시고,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주권 당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