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정부 수립일, 자주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우리는 반드시 자주 독립 국가를 세울 것이다."
그 불굴의 의지와 다짐 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입니다.
자주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열망은 일제의 총칼보다 강했습니다. 폭력에 맞선 평화, 차별을 넘은 평등의 정신이 오늘 우리가 이룬 K-민주주의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임시정부 헌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처럼 민주주의가 도전받는 순간에도 이 나라의 주인은 언제나 국민이었습니다.
전북은 이 정신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올림픽을 통해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선열들의 꿈이었던 '자주, 평화, 평등'의 정신을 되새기겠습니다.
지난 날 선열들이 던진 질문,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에 행동으로 답하겠습니다. 임시정부의 정신을 오늘의 도전으로 이어받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후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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