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대변인 한민수, 2025년 3월 의정활동 보고드립니다.
잔인한 3월이었습니다. 내란 수괴의 구속이 취소된 뒤, 헌재의 탄핵 선고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국민들은 소중한 일상을 멈추고 매일 거리로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그 절박한 마음을 안고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평일 저녁까지 반납한 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국민과 함께 앉아 윤석열 파면을 외쳤습니다. 장외투쟁 속에서도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은 빠짐없이 챙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헌법재판소가 탄핵 선고기일을 통지해왔습니다.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기다려온 날들도 이제 곧 끝날 것입니다.
고단한 겨울을 함께 견딘 우리에게, 새봄은 반드시 새로운 나라로 다가올 것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파면되는 그날까지, 국민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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