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각 탄핵만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는 유일한 길입니다.
내란 종범이 잡혀있는데, 내란 수괴는 버젓이 나와 활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정상의 극치가 어디 있습니까?
이것도 모자라 정부여당은 변론 재개를 요구하고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탄핵 심판 지연 시도는 제2의 내란 기도나 다름없습니다.
탄핵 선고를 헌법재판관 2명의 임기가 끝나는 4월 18일 이후로 미루어
탄핵 자체를 유야무야 시키겠다는 비열한 발상입니다.
윤석열의 복귀는 곧 제2의 내란을 불러올 것입니다.
‘나라는 내전’, ‘국격은 추락’, ‘경제는 붕괴’로 이어질 게 불 보듯 뻔합니다.
즉각 탄핵만이 민주주의와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우리 경제 체력이 버틸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치 불확실성이 더 길어진다면 심각한 경제쇼크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헌정 체제의 최후 심판기관입니다.
신속하게 탄핵하지 않는다면 존립 자체에 대한 자기부정이 될 것입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내란 세력에 의해 침몰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100% 탄핵, 즉각 탄핵에 더 크게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