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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사회민주당 2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동시당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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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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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민주당 2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동시당직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원내대표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당과 원내를 함께 책임지며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22대 국회에는 사회민주당이 있습니다.’를 외치며 국회와 광장을 오갔습니다. 현장에서 노동자와 시민의 삶을 살폈습니다. 민주진보진영의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며 내란종식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했지만, 당 대표와 의원으로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진 못했습니다. 어려운 정치적 환경에서 1인 의원 정당의 한계와 역량의 부족함도 실감했습니다. 스스로 당당했지만 더 많은 역할을 하고 더 큰 변화를 만들지 못한 책임과 부끄럼도 작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2년, 사회민주당에도 저에게도 더 큰 혁신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각각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며 당원과 시민과 함께 진보정치의 역동성을 되살려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정치를 새롭게 하고 진보정치의 미래를 더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당직선거에서 출마한 분들이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송치용 당대표 후보는 오랜시간 진보정치의 현장을 지킨 열정이 가득합니다. 경기도 의원과 진보정당 부대표로 활약하신 경험은 새로운 변화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배준호 최고위원 후보 또한 합리적 사고와 과감한 실천력을 겸비한 분입니다. 진보정당의 청년부대표 역할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는 혁신형 인재입니다.


    새로 선출되는 시도당 위원장들과 전국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사회민주당의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지역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해 온 분들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과 국민 여러분,
    사회민주당은 꿈꾸는 현실주의자의 정당입니다. 냉엄한 현실 속에서도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향한 꿈을 향해 오늘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참여와 응원은 새로운 모색의 원동력입니다. 사회민주당의 변화가 더 좋은 세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저도 원내대표로서 국민들이 사회민주당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2기 지도부와 함께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