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북구청 개청 30주년 기념「지나온 30 앞으로 30」]
1995년에는 많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최고 시청률 64.5%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모래시계’를 보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들었습니다.
그해,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3월 1일, 강북구가 출범했습니다.
더 이상 도봉구 미아6동의 어린이, 도봉구 미아2동의 학생이 아닌
강북구의 청년으로 비로소 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0년간 강북구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희망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 연대와 배려는 지역사회 발전의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30년’을 준비합니다.
그 시간은 분명히 더욱 밝을 것입니다.
구민들이 바라는 강북구의 모습,
그리고 보다 나은 공동체를 위해 더욱 경청하고
여러분과 함께 발전과 희망의 길을 찾겠습니다.
나는 ‘강북구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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