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통합의 성공... 인재양성과 정주여건에 달렸습니다

〈통합의 성공, 인재양성과 정주여건에 달렸습니다〉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께서 주재하신 회의에서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이 통합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역에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생기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 넓은 기회가 열립니다. 아이들이 어디서든 인정받을 실력을 갖추고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부터 준비하겠습니다. 통합특별법의 특례를 활용해 학과를 개편하고 필요한 학교를 설립하는 일도 교육부와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는 것 역시 교육청의 몫입니다. 지금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족에게는 교육에 대한 믿음을 더하고, 일자리를 찾아오는 청년에게는 가족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처럼 지역의 배움이 좋은 일자리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겠습니다.
오늘 지원위원회와 시작한 협의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관계 부처 및 통합특별시와 방안을 구체화하고, 교육청이 맡은 과제는 책임지고 추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실력을 키우고, 가족이 교육을 믿고 정착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의정일보=송인경] uijeong.ne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