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정부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사업인 지역 전략사업에 대한 국무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최종 확정된 15개 사업 중 우리 시는 4개 사업을 신청하여, 해운대 첨단 사이언스 파크, 제2 에코델타시티 조성, 동북아 물류 플랫폼 총 3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약 500만 평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게 되어 해운대 신시가지의 다섯 배에 달하는 개발가용 부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정부에서 실시한 1천만 평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동·서부산을 개발해 온 이후 17년 만에 얻은 소중한 성과이자 기회입니다.
저는 민선 8기 시정을 운영하며 각종 규제 중에서도 특히 지역의 다양한 여건과 요구를 반영하지 않은 채, 획일적이고 기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규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에, 지난 2023년 2월에는 부·울·경 3개 시‧도지사가 힘을 모아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약 500만 평의 GB 해제 대상 사업들은 그 숫자의 의미를 넘어 우리 시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주요 전략사업들입니다.
이번 선정 사업들과 함께 민선 8기 후반기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와 도시 기능이 부조화된 시설들을 과감히 혁신하는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지역 균형 발전,, 혁신 균형발전 전략으로 이겨내, 부산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시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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