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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강북구청장, [소확행 6] 독립운동의 명예가 가난한 노후가 되지 않도록 강북구가 힘쓰겠습니다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21 09:07 · 수정: 2026-08-21 21:45

     

    [소확행 6] 독립운동의 명예가 가난한 노후가 되지 않도록 강북구가 힘쓰겠습니다.


    오늘 강북구 광복회 주최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노장들께서 모인 자리는 깊은 울림을 주었지만, 동시에 '우리가 과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충분한 도리를 다하고 있는가'라는 무거운 질문을 남겼습니다.


    현재 강북구의 보훈 예우 수당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수많은 순국선열의 숨결이 깃든 '독립운동의 성지' 강북구에서 보훈 가족을 향한 예우가 뒤처져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부끄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에 즉시 담당 부서에 보훈 예우 수당 상향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과 명예가 쓸쓸하고 가난한 노후로 이어지지 않도록, 강북구가 앞장서서 보훈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