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원, 서울시의회 도봉구 시의원 초청간담회 개최

▲ 도봉문화원 관계자와 서울시의회 도봉구 시의원과 기념사진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특별시의회 도봉구 시의원들을 초청해 지역문화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이영숙(기획경제위원회), 박상근(교육위원회), 유기훈(교통위원회), 홍은정(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등 도봉구 지역구 시의원 4명이 전원 참석해 의미있는 간담회가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도봉문화원의 주요 현황과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도봉구 지역문화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문화원은 '문화도봉 중심리더'로 '역사와 문화예술로 "도봉다움"을 실현'이라는 목표와 비전으로 ▲지역학 연구, ▲지역문화행사, ▲문화예술평생교육, ▲문화공간운영, ▲문화예술활동지원, ▲문화교류관광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7대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원의 28대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오는 2027년 들어설 '서울 아레나' 조성과 관련해 향후 도봉구로 유입될 외부 관광객들이 깊이 있게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며, 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의 다각적인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은정 의원은 "개원 이래 도봉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문화원의 노고에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봉문화원이 지역사회에서 문화적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은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문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힘을 실어주신 시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봉문화원은 지역의 대표 문화기관으로서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문화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문의: 도봉문화원 기획경영팀 02-905-4026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