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6년 을지연습 착수…도봉산역 환승센터 대테러 훈련 등
8월 21일까지 ‘실전형 을지연습’ 실시
유관기관 합동으로 위기 대응 능력 강화

▲ 을지연습 상황보고회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2026. 8. 18. 도봉구청 전시종합상황실)
서울특별시 도봉구 김동욱 구청장은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4일간의 ‘실전형 을지연습’에 나섰다.
구는 8월 18일 구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도봉구대대,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연, 연습 개요 및 주요 조치사항 보고, 군사상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북핵·미사일 고도화를 비롯해 사이버 공격, AI 및 드론 공격 등 안보 위협이 다양화되는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연습 기간 구는 ▲도봉산역 환승센터 대테러훈련 ▲주요 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56사단 220여단 도봉구대대의 협조로 군 장비 전시회가 열려 안보 의식과 을지연습의 필요성을 되새기게 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재난안전과 민방위팀 02-2091-4264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