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일보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장준하 선생 51주기... 영전에 추모의 향을 놓습니다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17 05:22

     

    독립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가, 정치인, 언론인이던 장준하 선생의 51주기입니다.
    장준하 선생 영전에 추모의 향을 놓습니다.

    장 선생은 일제에 징집됐다가 탈출해 6,000리 장정(長程) 끝에 광복군에 합류했습니다.
    해방 이후 <사상계>를 창간해 이승만 독재를 비판했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 체포와 투옥을 당하며 반독재투쟁을 했습니다.

    불굴의 저항정신 때문이었을까요?
    51년 전 오늘 경기도 포천 약사봉 등산을 갔다가 의문사했습니다.
    유족은 반세기 동안 진상규명을 요구했지만, “규명 불가”라는 답만 들었습니다.

    이에, 이종석 국정원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특별히 촉구합니다.
    자체 조사는 물론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실지조사를 수용하십시오.
    진화위도 좌고우면 말고 국정원과 국방부 실지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강직, 청렴했던 장 선생의 의지와 헌신을 기억합니다.
    진짜 선진국, 명실상부한 민주공화국으로 만들어가는 대장정의
    가장 앞에 조국혁신당이 서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026년 8월 17일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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