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경남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비통한 참사

오늘 새벽 경남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비통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거제의 한 아파트를 덮친 산사태로 조선소에서 땀 흘려 일하던 청년 노동자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번 호우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합니다.
국지적으로 집중되고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극한 호우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중앙집권적이고 획일화된 사후 복구 방식으로는 지역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현장의 지형과 기후 특성을 가장 잘 아는 각 지자체의 현장 중심 자율권과, 취약지역에 과감히 선제 투자하는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이 시급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앞장서겠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방재 체계 혁신과 예산 지원 법제화에 모든 당력을 쏟겠습니다. 위험의 최전선에 놓인 청년과 노동자,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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